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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코딩 - 머신러닝 야학] 머신러닝1 day2
    공부일기/머신러닝 야학 2020. 8. 17. 19:41

    이미지 출처: https://opentutorials.org/course/4548

     

    1 - 7. 머신러닝머신

    머신러닝을 이용하지 않으면 그저 신기한 것에 불과한다. 학습자가 아닌 공학자의 마인드로 유용한 것에 도전을 해야 한다.  여기서 저번 시간에 실습해본 teachablemachine 모델을 갖고 스크래치의 형식으로 코딩을 했다. 어플이 만들어지면 이런 느낌이겠구나하는 것을 웹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1 - 8.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기능을 부품으로 해서 만든 완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1 - 7 에서 만들어 본 애플리케이션은 머신러닝의 모델이라는 부품을 응요해서 만든 소프트웨어이다.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이 그런 것 처럼 이제는 인류에게 없던 부품(머신러닝 모델)을 쉽고 빠르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고 부품을 잘 활용하면 원리를 몰라도 부품의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다.

    음악회와 같은 곳에서 시간의 순서에 따라 연주되던 순서를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프로그램이라는 단어 속에는 시간,순서라는 의미가 포함돼 있고, 기계가 해야 할 일을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적는 것이 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을 프로그래머 라고 부른다. 

     

     

    1 - 9. 모르면 마법, 알면 기술

    상상력을 발휘해 전등, 자동차, 도로교통 시스템, 국가 행정 시스템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 인터넷만 연결 돼 있다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내 방의 전등을 키고, 끌 수 있고 자동차의 시동을 껐다 켰다 하고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른다. 이미 꽤 많은 사물들에 컴퓨터가 탑재되어 가고 있고 센서들을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판단에 따라 결정들을 사물들이 스스로하게 됐다. 실습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해보는 찾는 시간을 가졌다. 

     

     

    1 -10. 교양의 끝

     

     

     

    // 머신러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은 문제가 뭐가 있을까? 비슷한 시간에 자고 비슷한 시간으로 자도 어떤 날은 개운하고, 어떤 날은 그렇지 않다. 난 전 날 먹은 음식이나, 먹은 시간대가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생각해왔는데, 머신러닝을 활용해 오늘 내가 먹은 메뉴들과 시간대를 학습시킨다면 다음 날 일어났을 땐 개운할 지 예측하고 생활습관에 안 좋은 부분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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